2013년 9월 23일 월요일

신명기 11:18~32

<40자 메시지>
복있는 자는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
열매와 형통함이 따름
(신명기 11:18~32)

화석화된 말씀이 아니라
마음과 뜻에 곧 심비에 새긴 말씀이어야
삶이 되고 향기되어 전달됩니다.
그 말씀으로 나를 빚고
자녀와 가정을 온전히 세우고
교회 공동체를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충성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최춘선 할아버지)
여호와를 사랑하고 의지하는 자는
그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충성된 자입니다.
그래서 왕되신 주님의 인도에 즐거이 순종하며
세상에 끌려가는 삶이 아닌
다스리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World가 아니라 Word !
World(세상)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Word(말씀)로 들어갑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길이 살게 됩니다.(- 왕대일)

복있는 자는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입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편1:2~3)

우리에게 앞에 주어진 삶에
복과 저주의 갈림길이 놓여 있습니다.
복있는 자의 길은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좁은 길입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가야 할 길이기에
우리 예수님이 먼저 가시며
우리도 자기를 부인하고 그 길을 따르라 하셨습니다.
나는 그 길의 형통을 확신하며
오늘도 주님을 따르렵니다.

I will follow him.(영화 Sister Act ost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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