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자 메시지>
복있는 자는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
열매와 형통함이 따름
(신명기 11:18~32)
화석화된 말씀이 아니라
마음과 뜻에 곧 심비에 새긴 말씀이어야
삶이 되고 향기되어 전달됩니다.
그 말씀으로 나를 빚고
자녀와 가정을 온전히 세우고
교회 공동체를 바로 세울 수 있습니다.
충성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최춘선 할아버지)
여호와를 사랑하고 의지하는 자는
그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충성된 자입니다.
그래서 왕되신 주님의 인도에 즐거이 순종하며
세상에 끌려가는 삶이 아닌
다스리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다스리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World가 아니라 Word !
World(세상)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Word(말씀)로 들어갑니다!
그래야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길이 살게 됩니다.(- 왕대일)
복있는 자는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입니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시편1:2~3)
우리에게 앞에 주어진 삶에
복과 저주의 갈림길이 놓여 있습니다.
복있는 자의 길은 많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 좁은 길입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가야 할 길이기에
우리 예수님이 먼저 가시며
우리도 자기를 부인하고 그 길을 따르라 하셨습니다.
나는 그 길의 형통을 확신하며
오늘도 주님을 따르렵니다.
I will follow him.(영화 Sister Act ost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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